샘플을 봤을때 영알못이라 셔츠 위에 있는 저 영어가 문법에 맞는말인가 잠시 고민했지만 한국어도 대충쓰는데 영어라고 완벽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
뭐 어때 어쩔거야 누가 뭐라고하면 그래 넌 영어 참 잘하는구나 하고 칭찬이나 해줄 생각입니다
빵을 들고 가는 보드맨 그림이 힙해서 맘에 들었고 그냥 질렀어요
동생도 택배온거 보더니 이 영어가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이 멋있어서 자기도 입고 다니겠다고합니다 역시 나의 안목 원더풀합니다
맘에 들어요 이번에 구입한거 모두 후회없는 선택이라 기분이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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